현금 없는 사회 다가올 미래!!!

□■ 우리 사회에서 현금이 사라 진다면 어떨까? □■

21세기 글로벌 시대에서 불가능한 먼 미래의 예기가 아니다.

점점 우리앞에 다가올 실제상항 이다.

세계에서 가장먼저 현금없는 사회를 표방한 나라는 스웨덴이다.

스웨덴은 일상생활이 현금없는 생활로 바뀌어 가고있다.

교회예배당 앞에는 헌금을 카드로 결재할수 있게 카드 체크기를 비취해 두고있다.

그리고 헌금을 계좌로 보낼수도 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이해못할 상황이겠지만 스웨덴 에서는 일상생활이 되어 가고있다.

스톡홀롬 상점이나 카페에서는 현금대신 카드로만 결재하고 있다

이유는 동전으로 거스름돈을 내어주는 것이 카드결제 보다 비용이 더 들기 때문이다.

심지어 노점에서도 현금대신 카드로 물건을 살수 있다.

노점에서는 고객 유치를 위해 카드결제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때 현금을 전혀 받지 않는다.

미리 전자결재를 해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웨덴 대학생 및 젊은 직장은 들에게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지 조사했다.

지갑을 소지하지 않고 있거나 현금을 전혀 들고 다니지 않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아무리 소액이라도 현금대신 신용카드를 사용한다.

스웨덴 국민 대부분이 지갑도 현금도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스웨덴 은행 창구에선 현금을 취급하지 않고 있다.

현금인출기 수는 지난 10년동안 줄지 않았지만 사용자는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었다.

스웨덴 스톡홀롬 은행에서는 강도가 들었지만 현금이 하나도없어 허탕치는 사례도 있었다.

현금없는 사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스웨덴 경제에서 현금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2%에 불과하다.

스웨덴은 세계에서 가장먼저 현금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있다.

21세기 글로벌 금융환경이 빠른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금속 화폐에서 지폐로 신용카드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결재수단 들이 등장한다.

현금없는 사회는 이제 먼나라의 예기가 아니라 우리앞에 다가올 현실이다.

최근 몇년사이 금융거래가 스마트폰 중심으로 이루어져 소비자는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접할수 있게 됐다.

가상화폐가 종이지폐를 대체할 순 없지만 잠재력이 없는 것만은 결코아니다.

전문가들은 종이지폐가 가상화폐로 머지않아 빠른시일내에 곧 바뀔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현재 종이지폐를 대체할수 있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사이버 머니 등이 있기 때문에

종이지폐는 앞으로 점점더 사라질 것이다.

앞으로 머지않아 종이지폐는 더이상 그 가치를 잃어버릴 것이다.

그리고 금융붕괴는 시간문제이다.

종이지폐 대신 가상화폐와 디지털 자산이 자연스럽게 대체할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현재 은행과 정부들이 현재의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서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 생활에서 종이지폐가 완전 사라진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이제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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