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좋은 음식

추위를 대비하는 현명한 방법, 견과

■ 심장에 좋은 식품 9가지

음식은 심장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는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심장 건강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심장에 좋은 식품 알려드립니다.


◈ 심장에 좋은 식품 : 견과류

아몬드, 호두, 잣, 캐슈넛 등의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이런 성분들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키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증가시켜 줍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지만 지방 함량이 많은
만큼 적당히 먹는 게 좋은데요,, 이런 견과류는
하루에 4분의 1컵 정도 분량이 적당합니다.

◈ 심장에 좋은 식품 : 마늘

심장 건강에 좋은 각종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주고, 세포 손상을 막아 각종 암 발병 위험을 낮추며 알츠하이머
성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심장에 좋은 식품 : 콩류

렌틸콩, 검은콩, 강낭콩 등의 콩 종류에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런 섬유질은 혈압을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는데요,,
심장에 좋은 엽산도 많이 들어있어 포화지방이 많은 동물 단백질을 대신할 완벽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빨간 토마토로 만들수 있는 음식들

◈ 심장에 좋은 식품 : 토마토

강력한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있어 세포 손상을 막아 고혈압,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줍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조리할 때 많이 나옵니다.


◈ 심장에 좋은 식품 : 연어

연어에는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심장마비
위험을 줄여주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이런 성분들은 심장부정맥 위험도 감소시켜줍니다.
고등어, 청어, 정어리 등도 이런 건강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 심장에 좋은 식품 : 오트밀

귀리 가루로 죽을 쑤어 소금, 설탕, 우유 등을 넣어 먹는 오트밀에는 오메가-3 지방산과 엽산, 칼륨,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동맥폐색을 막는 효능이 있습니다.

 

◈ 심장에 좋은 식품 :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제가 혈관 속 세포 계를 튼튼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최강비타민C 자몽

◈ 심장에 좋은 식품 : 자몽

비타민C, 섬유질, 콜린, 라이코펜 등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로 혈중 지질 그중에서도 중성지방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고, 여기에 펙틴과 수용성 섬유질도 들어있어 동맥 경화증을 예방해줍니다.


◈ 심장에 좋은 식품 : 다크초콜릿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놀이 들어있어 혈압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인데요,, 다크 초콜릿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동맥벽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달라붙는 것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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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지켜주는 채소

62. 인류의 로보캅

🍀건강한 뇌를 지켜주는 채소 10가지

▶ 1. 오이
오이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노폐물 배출과 피로
해소에 좋으며, 혈액을 맑게 해 뇌의 피로를 풀어준다.

▶ 2. 붉은 양배추, 가지
붉은 양배추와 가지 등 보라색을 띠는 채소에
풍부한 안토시아닌 색소는 뇌에 활력을 주어 암기력과
판단력을 향상시키며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 3. 케일
일에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 B6·B1·B2는 두뇌 활동을
좋게 하며 뇌의 노화를 막아준다.

▶ 4. 파프리카(노란색)
파프리카는 컬러마다 효능이 다른데 그중 노란색 파프리카는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과 뇌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 5. 감자
탄수화물 속 당분은 뇌의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당분은 감자에 풍부해 특히 뇌 발육이 왕성
0~3세에게 감자를 챙겨 먹이면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 6. 깻잎
깻잎은 헤모글로빈의 원료인 철분이 많아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한다. 또 뇌 혈류 및 산소 공급을 촉진해 학습 능력 향상, 기억력 감퇴 예방 등의 효과가 탁월하다.

▶ 7. 당근
당근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
뇌 신경조직의 질병을 예방해주며 뇌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개선해준다.

▶ 8. 브로콜리
브로콜리 속에 풍부한 셀레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 9. 시금치
시금치는 뇌의 20~30%를 구성하는 중요한 영양소인
레시틴이 풍부해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 10.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에는 뇌세포 간의 정보 전달에 필요한 물질인
엽산 성분이 함유되어 집중력, 기억력 등 학습능력에
도움을 주어 어른, 아이 모두에게 좋다.
이마고 부부대화법으로~

♤뇌건강에 위한 채소 섭취 방법

▶ 1. 오이나 가지처럼 껍질이 있는 채소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 2. 양배추나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시금치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는 정도의 조리가 가장 적당하다.

▶ 3. 깻잎이나 케일, 상추 같은 잎채소는 깨끗이 씻어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 쌈이나 샐러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4. 채소류는 갈아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5. 고기와 함께 부추나 양파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환상의 조합이다. 고기를 과잉 섭취하면 혈액이 탁해지고 혈관이 좁아지는데 고기에 부추, 양파, 파를 곁들이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뇌세포 손상을 막아준다.이때 부추나 양파, 파도 다른 채소들과 마찬가지로 생으로 먹는 것이 뇌 건강에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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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야할 장수음식

 

1. 붉은 사과가 유방암 예방

사과에는 섬유질, 칼륨, 비타민C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고
폴리페놀성분은 성인병을 예방한다.
또 붉은 색 껍질 속에 든 캠페롤과 케르세틴성분은 유방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단백질 성분을 차단해 암이더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폐를 보호하는 물질도 들어 있어 흡연자에게는
필수적인 음식이라는 사실이 최근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발표됐다.
섬유질이 풍부해 여성들의 단골 고민인 변비를 해소하는 데에도탁월한 효과를 낸다.

2. 호흡기 면역을 키워주는 고추

고추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연세대 생화학과 권영근 교수는 “고추에 다량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해 암을 예방하고 전이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고추에 함유된 또 다른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호흡기 계통의 감염 저항력을높이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비타민C 함량도 귤보다 2~3배나 높다.
특히 여름철에 된장에 찍어 먹는 풋고추는 그야말로영양의 집합소이다.

3.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하는 수박씨

수박에는 소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신장 기능이 떨어지거나 몸이 자주 붓는 사람들에게 적격이다.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 속에 이물질이 쌓이는 것도 방지한다.
또 수박씨는 콜레스테롤이나 나쁜 지방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작용을하므로 뱉지 말고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수박의 빨간색을 내는 라이코펜 색소는 체내의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암작용을 한다.
수박 속의라이코펜 함량은 토마토나 적포도주보다 3~6배나 많다.

 


4.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고등어

고등어에는 단백질, 지방, 칼슘, 인, 나트륨, 칼륨,
비타민AㆍBㆍD 등의영양소가 풍부하다.
또 생선에만 들어있는 특수 영양소인 EPA와 DHA가 많이 함유돼 있다.
이 두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대사를 원활하게 해 줌으로써혈액순환과 함께
심장과 혈관의 근육수축을 조절하고 우리 몸이 정상적인혈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DHA는 뇌의 발달과 활동을 촉진시켜 기억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따라서 뇌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 중요하다.
EPA와 DHA는 모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크게 줄여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생활습관병과 뇌의 활동을활발하게 함으로써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등을 예방하는데 좋다.

5. 치매 예방하는 달걀 노른자

달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단백질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흰 자위만 먹으면 오히려 콜레스테롤 흡수가 감소된다.
노른자는 치매예방과 더불어 어린이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
따라서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한 개 정도 먹으면좋다.
눈병을 예방하는 성분도 들어있다. 흔히 소화가 안 된다는 이유로삶은
달걀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달걀은 어떻게 요리하든 거의소화가 되는 식품이다.

 

6. 항암 효과가 큰 카레

카레는 향신료에 들어 있는 자극 성분, 특히 매운 맛 성분에 의해 식욕을크게 증진시킨다.
카레 가루는 커민, 터메릭, 코리앤더 등 10가지가 넘는강한 향신료로 구성돼 있다.
이 성분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항산화와항암 효과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카레 향료에 함유된 물질이 몸 속 종양이 자라도록
돕는단백질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레 원료인 인도산 생강과 식물 강황의 색소성분인 쿠르쿠민의
작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물질은 상처 치료를 돕고 알츠하이머병과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7. 노화와 비만 예방하는 현미

쌀겨층과 씨눈에는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기름과 리놀레산,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현미밥은 꼭꼭 씹어서 오래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저절로 소식(小食)을 하게 돼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백미는 도정하는 과정에서 씨눈이 떨어져 나가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5%에 불과하다.
반면 현미의 경우 씨눈과 쌀겨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B1과 B2, 단백질, 지방,
무기질, 식물성 섬유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각기병 예방에 좋은 비타민B1은 대사작용에 관여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현미의 쌀겨층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는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한다.

8. 심장병을 막아주는 땅콩

땅콩에는 인슐린을 안정시키고 심장병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
섬유질이함유돼 혈압 조절작용도 한다.
땅콩, 호두, 잣 등 견과류에 든 리놀렌산등의 고도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붙여 죽상(粥狀)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춘다.
연시 견과류에 든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을 방해한다.
일주일에 2~4회 이상 먹어야 효과가 있으며 땅콩알로는 25알 정도가 적당하다.
그러나 땅콩에 곰팡이가 슬게 되면 간암을 유발하는 아프라톡신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에 절대 먹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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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예방법

 

 

뇌경색은 ‘건강한 혈관 유지’가 관건 흔히들 뇌경색을 뇌출혈, 뇌졸중 등과 헛갈려하는 경우가 많다.

뇌출혈은 말 그대로 뇌혈관이 터지는 질환이며 뇌경색은 갑작스럽게 뇌혈관이 막히면서 그 부분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그리고 뇌출혈과 뇌경색을 합쳐 뇌졸중이라고 한다.

뇌경색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팔다리의 마비, 감각이상, 언어장애 (실어증, 구음장애), 실신


경련(간질 발작), 배뇨장애, 안면신경 마비, 연하곤란(음식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는 장애), 구토, 어지러움 등이 있다.


이는 뇌의 어느 부분이 괴사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순간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대학병원 신경과 전문 교수는 “종종 잠을 자기전에는 멀쩡했다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발병해 있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인다.

문제는 이렇게 한 번 괴사된 뇌 조직은 복구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그 주변의 뇌 세포 등이 기존 괴사된 곳에서 했던 기능을 조금씩 이어받아 대신하면서 호전되는것이기 때문에,

호전 속도가 느리고 후유증이 남는다. 또 재발의 위험성도 크다.

뇌경색은 동맥경화나 심장병, 혈관박리 등이 주원인이기 때문에 이미 비만이나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흡연, 음주 등을 한다면 그 사람은 걸어 다니는 뇌혈관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

전문 교수는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혈관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조언하며 “담배와 술을 끊고,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으며, 채소와 생선 위주의 건

 

강한 식습관을 실천해야 된다.”고 강조한다.

1. 기름기 많은 육류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채소류 및 해조류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버섯류나 신선한 녹황색 채소류를 섭취한다.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각종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3. 맵고 짜게, 자극적으로 먹는 것은 자제한다 .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1.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식량기구(FAO) 목표 수준인 5g보다 훨씬 많은 양이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 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가능한 싱거운 입맛에 길들여지는 것이 좋다.

4. 탄수화물 중 단순당류는 피한다.

탄수화물 중 단순당류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당뇨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혈관 동맥경화에 위험인자로 작용하여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단순당류의 지속적인 섭취는 체지방의 에너지원으로서의 사용을 줄여 비만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역시 뇌경색의 발생 위험도를 높이게 된다.

 

전문 전공의는 “단순당류 음식들인 설탕, 흰쌀밥,흰 밀가루 음식, 피자, 케이크, 과자, 초콜릿, 콜라 등의 음식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5. 혈관계 약 복용 시에는 비타민 K 섭취 주의한다.

과거 심장질환이나 뇌경색을 앓았던 적이 있어서 이미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 등을 먹고 있다면 비타민 K를 지나치게 섭취해선 안 된다.

비타민 K는 와파린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굳이 비타민 K가 들어있는 식품(양배추, 상추, 시금치, 브로콜리, 청국장과 같은 녹색채소)을 피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전문 교수는 “다만 이런 음식을 농축액이나 엑기스로 복용할 경우 비타민 K를 과다 섭취할 수 있는 것을 염두하라.”고 당부한다.

 

 뇌경색 막는 추천 음식

메밀, 현미, 녹두 : 이러한 거친 곡식류는 미네랄과 섬유질, 각종 효소들이 함유돼 있어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다시마 : 좋은 섬유소를 많이 가지고 있어 뇌혈관을 청소해 맑게 해준다.

버섯의 효능

 

◇ 영지버섯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돕는 역활을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피 속의 노폐물을 없애 당뇨병에 효과가 아주좋다. 

간염,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 지병에도 효능이 있다.   

 

 


◇ 상황버섯   

면역력을 강하게 하고 해독 작용에 탁월하다. 

부인병과 식중독, 감기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독성이 있는 버섯이라 지나치게 복용하면 위험하며 주의를 해야 한다.    

 

 


◇ 동충하초   

동충하초는 기침을 멎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역활을 한다. 

모세혈관을 넓혀 피부와 근육에 탄력을 준다.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항암 효과에도 아주 뛰어나다.    

 

 

◇ 운지버섯

운지버섯은 간세포를 보호하는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 간염 등 만성 간질환에 효능이 뛰어나다.

항암 성분이 뛰어나 암 연구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암 환자들에게 섭취하면 좋은 버섯이다.

 

 

◇ 말굽버섯   

말굽버섯은 소화기 질병에 좋다. 

식도암과 위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 

지혈, 염증, 음식을 먹고 체한 것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기와버섯 핵산, 단백질, 다당류가 풍부하다. 

유선암, 자궁암, 폐암 등의 수술 뒤에 3~4g씩 하루 3번 꾸준히 복용하면 재발을 막을 수 효과를 볼수있다.    


송이버섯   

‘동의보감’에는 송이버섯이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다.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적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송이버섯은 비타민D 덩어리라 할수 있을 만큼 영양분이 많다. 

비타민은 호르몬의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키운다.    


표고버섯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값도 싸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표고버섯은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명약이라 알려졌을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는 

‘기를 강하게 하고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여 

풍을 고치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피를 맑게 하고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도 있는데, 

돼지고기 요리를 할 때 같이 넣으면 흡수가 더 잘된다.  

또한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레티난은 강력한 항암 물질로 면역 체계를 활성화한다. 

 

따라서 암뿐만 아니라 감기 같은 바이러스 질병과 

고혈압,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생표고버섯보다 2배 정도 영양이 많은데, 

특히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많아 이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 느타리버섯   


요리에 널리 이용되는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며 나머지를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등이 차지하고 있다.  

칼로리가 거의 없고 맛이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B2, 니아신, 비타민D가 풍부한데 비타민 B2는 성장을 촉진하고 지방, 단백질,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느타리버섯에서 추출한 진액을 암 환자들에게 임상실험한 결과 유방암과 폐암, 간암에 큰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일어나는 구토, 탈모, 설사 등의 부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 팽이버섯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조절하고 면역력을 높이며 암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팽이버섯을 자주 먹는 사람의 경우 식도암, 위암, 췌장암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반 이하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 양송이버섯   

소화를 돕고 정신을 맑게 하며 비타민 D와 비타민 B2,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과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전분이 없어 당뇨병과 비만에도 좋다. 

항암 작용, 항바이러스 작용, 고혈압 강하 작용, 동맥경화 등에도 큰 효능이 있다.    


◇ 목이버섯   

 

간장이나 위장이 부었을 때도 사용하며, 편도선염에도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나무 종류에 따라 사용을 다르게 한다.  

뽕나무에서 자라는 목이버섯은 갱년기 장애에 좋으며, 

회화나무 목이버섯은 하혈에 효과가 있다. 참나무와 수유나무의 목이버섯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치료한다.

위암보다 사망률이 높은 대장암 예방습관 7가지

 

대장암 주요증상

 

혈변. 끈적한 점액변. 복통. 복부팽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설사. 변비

 

※ 대장암 발병원인 잘못된 식생활 습관

 

음주. 흡연. 스트레스. 운동부족

위의 생활습관들은 대장암을 부르는 주요원인 입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기상 후 물한컵 마시기

  일어나자 마자 마시는 물한잔/우유는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어나서 물한잔/우유한잔 마시는 습관을 반드시 기릅시다.

 

2. 야채&과일 섭취하기

   하루200g이상 채소와 과일을 먹으면 대장암 및 대장용종 위험율40~60% 줄여줍니다.

   과일을 자주 섭취하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3. 잡곡 및 통밀빵 섭취

   평소 흰쌀밥이나 흰 빵보다는 당지수가 낮은 잡곡밥 및 통밀빵을 자주먹으면 대장암 예방 및 다이어트

   에 도움이 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4. 과식금지

   저녁 과식은 건강에 최악입니다.

   저녁에 섭취칼로리가 많으면 장안에 부패물질을 한꺼번에 많이 발생시켜 장염이나 위궤양등

   대장관련 질환을 일으킬 확률이 높습니다.

   대장암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녁에 과식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5. 20분 이상 햇볕쬐기

   직장인이라면 점심식사 후 사무실 밖에서 최소한 20분 이상 햇볕을 쬐면 스트레스 해소효과와 몸안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비타민D로 인해 대장암 위험을 낮출수 있습니다.

  

6. 정기적인 운동

   조깅이나 산책. 줄넘기 등이 좋으며 운동은 장의 움직임을 초진해 변비를 예방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대장암 위험이 3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하 합시다.

 

7. 규칙적인 배변습관

    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면 발암물질과 점막과의 접촉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배변을 자주 볼수 있도록 장운동을 자주 하여 대장암을 예방합시다.

 

 

자기전 따뜻한 물한잔 반드시 마셔라!!!

잠들기전 따뜻한 물한잔 반드시 마셔라!!!

우리가 보통 수면상태에서 모든 신체 및 내장기관들 오장육부 들이

하루동안에 유일하게 활동을 멈추는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활동을 멈춘 상태가 되면 그 동안 몸속에 축척되어 있던 모든 독소들을 대.소변 으로 모두 내뱉게 된다.

우리 몸의 수분은 70%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몸의 수분은 80% 적정량이다.

수분80% 적정량을 유지하려면 물을 자주 많이 마셔주면 된다.

수분이 70% 이하일때 집중력이 부족하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입안이 건조해 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가장 중요한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될수 있으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수분을 많이 보충하여 우리 몸의 수분80%를 유지 시키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하루2L씩 매일 수분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뜨거운 물보다 찬물을 많이 마시면 위벽에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심장 및 간에 영향을 주어

간암 환자는 반드시 찬물을 마시면 안되고 따뜻한 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

빈속에 따뜻한 물을 마셔주면 건강에 아주좋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마시는 물 한잔이 건강에 좋은만큼 잠자기전 마시는 물 한잔도 보약과 다름없다.

잠들기 전에 물을 마셔주지 않으면 우리가 수면중에 침이 분비가 되지 않아 입이 바싹 마르고 갈증이

생길 경우가 있는데 자기 전에 물 한잔 마셔주면 입이 마르지 않고 갈증이 생기지 않는다.

자고 일어나서도 입안이 개운 하다는걸 느낄수 있을 것이다.

자기 전 따뜻한 물 한잔의 좋은점을 한번 알아보도복 하자.

 

 

◆ 평소 변비가 심하다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면 잠들기전 반드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자.

변비에 수분을 섭취하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취침전 따뜻한 물 한잔 마셔주면 수면중에 장 운동을 원할하게 하고 자고 일어나면

나쁜 독소들을 대.소변 으로 모두다 배출시킬수 있다.

변비나 소화불량 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반드시 자기전 따뜻한 물한잔 마셔보도록 하자.

 

▶ 자기전 수분을 보충해주면 뇌경색과 심근경색을 예방할수 있다.

심장질환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자주 발생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수면중에 수분이 많이 빼앗기게 되면 신체내 혈액이 묽어지면서 혈액이 탁해지기 때문이다.

물 한잔으로 인해 수분을 보충하고 혈액을 맑게 해줘 심장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몸이 쉽게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잠 들기전 따뜻한 물 한잔이 좋다.

수면중에 수면 리듬을 찾아줄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 에도 효과적이다.

하루가 고단하다면 잠들기전 꼭!!! 따뜻한 물한잔 마시고 잠을 청하도록 하자.

 

■ 요즘 시대에 장시간 PC앞에 앉아 있거나 스마트폰을 매일 같이 하는 현대인이

많이 늘어나면서 눈의 피로는 일상적인 질환이 되어버렸다.

우리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수 있고 눈이 건조해 지는걸 막을수 있다.

취침전 물 한잔 으로 인해 수면중에 눈물 분비가 왕성해 지면서 눈에 수분이 달아나는걸 막아준다.

 

● 1시간 이상 잠을자지 못하면 따뜻한 물 한잔이 좋다.

불면증 치료 방법에도 권하듯이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면 따뜻한 물 한잔 마시도록 하고 쉽게 잠이 깨면

억지로 청하지 말고 다시 물 한잔 마실 것을 권한다.

쉽게 잠들고 싶다면 잠 들기전 따뜻한 물한잔 마시도록 하자.

 

♠ 그리고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취침전 물을 섭취하면 수면중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수분을 유지해 주면서 피부를 좋게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노화예방 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잠 들기전 반드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자.

 

작은 건강 하나에도 사소하지만 물 한잔으로 인해 건강을 지킬수 있다.

그만큼 물의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수두-대상포진 원인. 증상. 예방 & 치료법

점점 사라져 가던 수두가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해 들어 수두 감염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그 수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수두-대상포진이란 무엇인가?

수두 바이러스가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큰 뒤 체내에서 잠복기를 거치다 다시 활동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퍼지게 되면 수일 사이에 피부에 물집이 생기게 되고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수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 임산부. 노인 등에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 에게는

발병확률이 떨어지지만 요즘엔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에게도 발병 확률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만일 피부에 수포가 생기고 가려움증이 동반되거나 통증이 발생한다면 수두초기 증상을

의심하고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두 바이러스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 이다.

통상적으로 수두 바이러스라 불리우지만 대상포진 바이러스 라고도 불리운다.

 

수두-대상포진 발병 원인은 무엇인가?

수두가 발병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다.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 다시 활동하면서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

체내에 퍼지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원인을 들수 있다.

올해 들어 수두 발병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겨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수두가 발병되는 증상은 어떠한 증상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그리고 수술후. 외상. 과로로 인해 발생하기 쉬우며 그중 과로로 인해 수두가 발생하는 확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거나 당뇨병. 암. 환자들은 면역력이 굉장이 약해져 있어

특히 수두 대상포진이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수두가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다.

 

 

수두-대상포진 증상

수두 발생 초기증상은 물집 및 작은 반점이 발생하거나 가려움증이 동반되게 된다.

통증이 동반됨과 동시에 감기증상을 나타나게 된다.

온몸에 체온이 떨어지고 열이 나며 몇일 후엔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쉽게 완치할수 있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쉽게 치료가 되지 않으며 고통이 심해져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수두로 인해 길게는 평생 고생할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완벽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통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사람도 병원에서 길게는 1개월 이상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증상이 완치되지 않으면 만성화가 될수있으며 자주 통증을 느끼게 된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완벽하게 완치 될수 있도록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나 영유아나. 어린아이 같은 경우 백신 주사를 반드시 맞아야 하며 위생관리도 철저히 해야한다.

수두는 전염률이 90% 이상인 만큼 가족끼리도 수두에 걸리면 전염될 확률이 상당히 높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수두나 대상포진에 꼭! 먹어야 될 음식

오렌지.레몬.딸기.귤 같은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 및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을 매일 먹어주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고 수두 예방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비타민C가 함유된 쥬스나 음료수를 마셔도 수두 예방에 좋다.

그리고 양파를 많이 먹으면 수도예방에 도움이 된다.

양파는 체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손상된 혈관을 개선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두로 부터 약해진 몸을 회복시켜준다.

양파즙도 하루 하나씩 매일 마셔두면 수두예방에 효과적이다.

방울토마토. 당근.호박 같은 채소류를 많이 먹는것도 도움이 되겠다.

시중에 나오는 쥬스를 하루1~2병 매일 먹어주도록 하자.

그렇다면 수두-대상포진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많이 된다.

그리고 식사할때 흰쌀밥에 현미나 보리를 섞어 먹도록 하자.

현미와 보리 또한 수두-대상포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두 및 대상포진 으로부터 벗어나려면 평소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

식습관 및 생활습관만 바꿔도 수두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낮아지기 때문이다.

평소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두나 대상포진이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발병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평소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자주 많이 섭취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할것이다.

 

 

항암치료에 반드시!!! 검은반점 바나나!

★★검은반점 바나항암효과8~10배이상!!! 항암치료에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과일★★

검게익은 바나나에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종양괴사인자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검게익은 바나나는 백혈구의 일종인 대식세포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반면 덜익은 노란색 바나나

보다 무려 8~10배 이상의 항암효과가 있어 면력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암을 극복하려면 이제부터 껍질이노란 바나나 보다 검은반점 바나나를 매일 꾸준히 섭취해야한다.

이렇듯 검은반점 바나나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여성들의 생리통에 좋다.

검은 바나나에는 칼슘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의 생리통에 아주좋다.

또한 검은 바나나에는 비타민B6.칼륨.칼슘 성분이 풍부해 바나나를 자주 먹어주면

생리통이 심한 여성에 효과적이며 그리고 생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 위궤양에 효과적이다.

위궤양은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더부푹 하거나 속쓰림이 자주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위궤양에는 짜고 매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위궤양을 자주 않는 사람은 검은 바나나를 자주 먹으면 소화가 잘 될뿐만 아니라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검은 바나나 껍질은 위속에 산을 중화시켜주고 억제해주는 제산제 성분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위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평소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속이 더부룩하거나 속쓰림과 위산 역류증이 있는 사람은 검은 바나나를 매일 먹어주면 아주좋다.

 

◆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바나나가 고칼로리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바나나에는 각종 영양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바나나 하나에는 95칼로리이다.

인스턴트 식품. 빵. 사과 등 비교해도 칼로리가 훨씬 낮다.

또한 탄수화물. 쌀밥. 반찬 등과 비교해도 칼로리가 낮으므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쌀밥대신

바나나를 섭취하는 것이 훨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건강 또한 생각한다면 바나나를 꼭! 챙겨 먹도록 하자!

 

● 빈혈에 아주좋다.

검은 바나나는 철분제 역할을 대체할 만큼 아주 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검은 바나나에는 철분 성분이 풍부하며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다.

철분과 마그네슘은 몸속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빈혈예방에 아주 효과적이다.

이는 우리 몸속 산소 운반을 도와 빈혈 예방 완화를 돕는다.

그리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특히 성장기 어린이 들에겐 검은 바나나를 섭취하면 매우좋다.

 

♠ 변비해소에 좋다.

통상적으로 보통 노란색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고 많이들 알려져 있지만

사실 검은 바나나가 변비해소에 더욱 효과적이다.

검은 바나나는 식이섬유와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많이 섭취하면 장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변비 해소에 큰 효과를 볼수 있으며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평소 변비로 자주 고생한다면 검은 바나나를 많이 섭취하여 장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 피로회복에 좋다.

바나나 하나의 칼로리는 100g당 93칼로리다.

바나나 하나를 섭취하면 곧바로 에너지를 증가 시키는 역할을 한다.

힘든 운동이나 지친 일상생활 뒤 바나나를 섭취하게 되면 피로회복에 아주 좋다.

자주 피로감을 느끼거나 매일같이 힘든 업무를 한다면 바나나를 간식처럼 매일 챙겨 먹도록 하자.

 

바나가가 익게되면 색이 검은반점으로 변화게 된다.

그럴땐 당도가 높아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칼로리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바나나가 익으면서 끈적한 전분이 당으로 바뀌게 되면서 당도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 한다고 해서 바나나를 먹지 않을 이유가 전혀없다.

왜냐하면 바나나에 실제 칼로리는 달거나 달지 않거나 똑같기 때문이다.

 

▣▣ 바나나 색깔이 처음에 노란색 이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검은반점 으로 색깔이 바뀐다.

7~10일 사이의 검게 변한 바나나가 아주효과 만점이다.

검은반점이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당도는 훨씬 높아진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오래두면 부패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7~10일 사이에 섭취하도록 한다.

노란색 바나나에서 검은색 바나나로 숙성이 되면 바나나의 영양소는 아주 풍부해진다.

우리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노란색 바나나 보다 검은색 바나나를 많이 챙겨먹도록 하자!!!

 

심근경색 전조증상 초기 예방법!!!

심근경색 전조증상 초기에 예방하자!!! ◈

심근경색은  전 세계적으로 아주 위험하고 심각한 심장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90만명에 육박한 사람들이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고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심근경색.협심증의 주 원인인 허혈성 심장질환은

3대 사망원인의 하나로 꼽고있을 정도로 아주 위험한 병이다.

심근경색 발병환자 수만 매년 약 16만명 가량 추정되며 사망자수는 40%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만큼 심근경색 심장질환은 아주 무서운 병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몸은 심근경색이 발병하기전 반드시 전조증상을 나타낸다.

하버드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장질환. 심근경색 같은 경우 전조증상 없이 심장마비에 걸려

사망하는 경우는 불과 1건밖에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에 보듯이 전조증상 초기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조증상이 발생했을때 어떻게 알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사안이 달라질수 있다.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예방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수 있도록 하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안일하게 대처하지 말고 반드시 전문 병원에 내방하여 전문의 검사를 받도록 하자.

※ 항상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힘든일도 일과생활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피로감은 일과생활에 활동량이 많거나 아니면 수면부족으로 인해 피로감을 나타낼수 있다.

하지만 평상시 주말에 산책을 한다거나 가벼운 외출을 한다거나 아니면 조금 걸었을 뿐인데

심하게 호흡이 가빠진다거나 숨이찬다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의심을 해봐야 한다.

심장에 많은 부담이 가면 필요한 양의 혈액보다 많은 혈액을 요구하는 경우 혈액이 제대로

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허리통증. 왼쪽 어깨통증. 가슴압박감. 등은 일반적으로 심근경색 전조증상 으로 볼수있다.

그리고 통증은 턱. 팔. 치아. 목. 복부. 어깨 등으로 함께 이어질수 있다.

특히 왼쪽 어깨통증이 심하다면 반드시 내방하여 전문의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몸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내방하여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더라도 심장에는 이상 징후가 나타날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안심해서는 안되며 정밀검사를 받아 보도록 하자.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폐의 동맥에 수축하공혈류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호흡곤란을 일으킬수 있다.

심장질환. 심근경색. 협심증을 앓고 있을때 자주 발생하는 전조증상이다.

작은 행동에도 숨이 자주 찬다거나 그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

그리고 온몸이 나른하다거나 손가락이 자주 저린다거나 특히 왼손 새끼손가락이 자주 저린다면

특별히 조심해야 하며 반드시 검사를 받도록 한다.

몸이 힘이 없을때 우리 몸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이 되지 않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 증상은 심장마비의 전조증상 으로 우리가 흔히 느낄수 있는 증상들이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아무런 이유없이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반드시 병원에 내방하여야 한다.

너무 많은 땀을 흘리는 것은 심장발작의 초기 전조증상 이다.

현기증을 자주 느끼는 사람도 유의해야 한다.

현기증은 뇌에 산소가 부족하면 느끼는 증상이다.

요즘같은 환절기에 콧물이나. 기침. 열이나면서 감기에 걸린 사람을 많이 볼수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냥 감기로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증상들은 심장발작 발생하기 30일 전.후에 느낄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다.

■ 심근경색 예방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이다.

위와 같은 증상을 조기발견 하여 예방한다면 심근경색뿐 아니라 다른 심장질환 에도 적극 대응할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명심 하도록 하자!!!

위와 같은 어떠한 징조가 보이면 방치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 검사를 받도록 하자.

★ 흡연과 과음. 그리고 스트레스는 심장질환의 최고의 적이다!

심장질환을 예방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금연.금주.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식습관 및 적당한 운동을 통해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심장질환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야 할것이다!

심근경색 및 각종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몸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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